레몬과 올리브유로 소독한 소나무 원목으로 된 접시에 직접 기른 무를 얇게 깔아놓고 그 위에 회를 썰어 내어 놓는다.
생 무의 살균작용 때문에 더욱 위생적이고 수분을 머금고 있어 회를 마지막 한 점까지 촉촉하게 유지시켜주어 품격 있고 맛있는 회를 맛 볼 수 있다.